세계 축구선수 중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선수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는 베테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8·알나스르)와 카림 벤제마(36·알이티하드)다.
뉴스1에 따르면 영국 매체 '스포츠바이블'은 16일(이하 한국시간) "호날두와 벤제마가 각각 2억130만유로(약 2938억원)의 연봉으로 축구선수 중 가장 급여가 높다"고 보도했다. 역시 사우디아라비아의 '오일머니' 영향이다.
사우디는 약 800조원이라는 천문학적 재정을 보유한 국부펀드 공공투자펀드(PIF)를 앞세워 스타플레이어들을 쓸어 담기 시작했고, 이를 위해 선수들에게 유럽 이상의 막대한 연봉을 지급하고 있다.
